内田善美さんの壱ファン fan accou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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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自己紹介 1人のファンです。(漫画家の)内田善美先生の文字を見つけたら、お気に入りに登録したり・・・何か「幽霊になった男(女子美卒の漫画家だけど)」の記憶を残せたら良いなと思ってます。
2022年10月14日(金)
사실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름. 어디서 뭐하고 사시는지 작품이 새로 재출간도 안되는 거 보면 그냥 꽁꽁 숨어버리고 행적이 묘연한 상태라고.
posted at 11:47:25
이게 아마 본편의 표지일 텐데 1976년 발표작이라 그림체도 매우 고전적이고 이분의 초기 작품들은 뎃생이 상당히 어색한 편이었는데 남자라서 순정체에 익숙치 않아서라는 말도 있지만 꼭 그래서라기 보단 그냥 만화체에 익숙치 않아서였을지도. pic.twitter.com/USwfYSkxES
posted at 11:45:46
우치다 요시미 선생의 단편집 "아키노 오와리노 피아니시모" 는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제목이 너무 예뻐서 지금도 종종 떠올린다. '가을 끝자락의 피아니시모' 라고 해석할 수 있지만 뭔가 적절하지 않고 제목 자체가 하이쿠스러움 ㅎ 가을이 끝나가는 피아니시모 점점 사라지는 느낌. pic.twitter.com/hJNgP3GO2s
posted at 11:44:04
昨日夢の中で植木に詳しい老人と話した
金木犀はいつ咲くかと訊いたらもう咲いていると言った
近所を自転車で徘徊してたら確かに香りがする
金木犀と言えば #内田善美 の #星の時計のLiddell と #堀内孝雄 の #君のひとみは10000ボルト
もう44年前の歌か
資生堂のCM懐かしい
youtu.be/T_ifzSFB2E8
タグ: 内田善美 君のひとみは10000ボルト 堀内孝雄 星の時計のLiddell
posted at 10:48:36